나 같은 사람 있다면

난 만성 비염으로 수십 년 고생하며 살고 있다.

괜찮을 땐 괜찮고 심할 땐 정말 코를 없애버리고 싶을 정도.

겪은 사람은 알 거다.

코에서 하염없이 콧물이 나와서 일상생활에 얼마나 큰 지장을 주는지.;;

맵고 눈물 나고 재채기하고..

잘 때 양쪽 다 휴지로 코 막고 잔 적도 많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난 지르텍은 너무 졸리더라.

그나마 알레그라 먹으면 덜 졸리고 꽤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됐다.

나 같은 사람 있으면 참고하길.

어제부터 콧물 폭발로 조금 전 알레그라 하나 먹어서 이 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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