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체성'을 잘 모르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끊임없이 '시도'하고 '경험'해 보는 수밖에 없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자.
이런 글도 써보고 저런 글도 써보자.
그러면서 차차 알게 된다.
나는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 이런 걸 싫어하는구나,
이런 걸 못 견뎌하는구나, 이런 걸 오래 하고 싶어 하는구나,
이럴 때 행복하구나, 이런 글은 더는 못 쓰겠구나, 이런 글은 쓸 맛 나는구나 등..
각각에 관한 사람들의 반응도 알게 되고.
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다.
그래서 경험은 다다익선이다.
쓸모없거나 무의미한 경험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