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런저런 놀이를 하며 몇 시간을 보냈다.
그중 하나는 첫째와 캐치볼.
바람 빠진 축구공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한 시간 넘게 했다.
나도 재밌었지만 첫째는 정말 재밌었나 보다.
집에 와서도 캐치볼 얘기를 늘어놓는다.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
이런 게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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