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중학교 도착.
강당 가기 전 잠시 대기 시간.
선생님께서 제 책 2권을 준비하시고 사인을 부탁하셔서 해드렸어요.
친구에게 드릴 책 도 한 권 부탁하셔서 스르륵. :)
1시 반부터 특강 시작!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