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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독서를 미루지 않게 되는 이유

필북 4기 모집 마감일

by 박근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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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싶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조금만 더 여유 생기면.”

“이번 달만 지나면.”

“다음에 제대로 해보자.”


하지만 경험해보면 알죠.

여유가 생겨서 시작한 독서는 거의 없습니다.

환경이 갖춰지길 기다리기보다 환경 안으로 들어가야 달라집니다.


필북은 ‘결심’이 아니라 ‘구조’를 제공합니다.

정해진 일정

함께 읽는 사람들

생각을 나누는 시간

인사이트를 정리하는 특강

기록으로 남기는 글쓰기

이 구조 안에 들어오는 순간독서는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고,

생각은 정리되고 삶은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필북은 많이 읽게 만드는 모임이 아니라 제대로 읽게 만드는 모임입니다.

그 경험은 4주가 끝난 뒤에도 오래 남습니다.


3기 절반 넘는 분이 4기도 지원하셨습니다.

재참여율이 꾸준히 50% 넘고 있습니다.


필북 4기 연말 혜택

신규 참가 : 4만원

3기 재참여 : 3만원

일주일에 만 원의 투자로 독서를 취미에서 능력으로 바꾸는 시간입니다.


오늘 4기 모집이 종료됩니다.

책과 삶과 성장에 대해 진심으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상세 내용은 필북 4기 공고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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