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꽃

꽃길과 자갈길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음을 마냥 좋아하지 않길.

편하고 그냥저냥 만족스러움에 안주하지 않길.

그것은 딱 거기까지 만을 의미할 수 있음을.


꽃길만 바라지 않길.

자갈길, 비포장길도 있어야 길 다운 길.

그 길은 성장의 길이자 성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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