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둥둥

넘쳐흐르는 생각

생각이 둥둥 머릿속을 떠다닌다.

생각이 넘쳐흐른다.


설거지할 때,

세탁기 돌릴 때,

빨래 정리할 때,

양치질할 때,

머리 감을 때,

운전할 때,

밥 먹을 때,

커피 마실 때,

산책할 때.


온종일 생각들이 툭 툭 튀어나오고 어느새 글을 쓰고 있다.

내 머리가 맞나 싶다.

예전엔 어떻게 살았지?

아무 생각 없이 살았나?


글쓰기와 독서로 인해 내 일상과 삶의 많은 부분이 변했다.

좋은 쪽으로.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고 하니,

생각이 흘러넘칠 때 원 없이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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