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Nov 13. 2023
생각이 둥둥 머릿속을 떠다닌다.
생각이 넘쳐흐른다.
설거지할 때,
세탁기 돌릴 때,
빨래 정리할 때,
양치질할 때,
머리 감을 때,
운전할 때,
밥 먹을 때,
커피 마실 때,
산책할 때.
온종일 생각들이 툭 툭 튀어나오고 어느새 글을 쓰고 있다.
내 머리가 맞나 싶다.
예전엔 어떻게 살았지?
아무 생각 없이 살았나?
글쓰기와 독서로 인해 내 일상과 삶의 많은 부분이 변했다.
좋은 쪽으로.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고 하니,
생각이 흘러넘칠 때 원 없이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