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헬퍼

곰곰이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생각의 매듭을 지었다.

내가 되고자 하는 나의 모습을 정의하면
멘토, 헬퍼가 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같다고 여지를 두는 것은 계속 나에게 질문하고 알아가며 수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어서이다.
사실 아직도 내가 나를 완벽히 잘 안다고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멘토, 헬퍼로
의술과 글로써(+말로써)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
좋은 사람, 진짜 어른이 되겠다.

멘토, 헬퍼가 리더인지 인플루언서인지는 잘 모르겠다.
뭐가 되었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것 자체가 중요하다.

생각이 정리되었으니,
남은 건 실천 실행 행동이다.
오늘도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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