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란?

많이 읽히는 글.

좋은 글이란 잘 쓴 글이라기 보다

많이 읽히는 글이라 생각한다.


잘 쓴 글이 많이 읽힐 수는 있지만

많이 읽힌다고 반드시 잘 쓴 글이라 할 수는 없다.


어떤 글이 많이 읽힐까.


읽는 이가 집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몰입하고 몰두하게.


어떤 글을 집중, 몰입, 몰두하며 읽을까?


하나라도 얻는 것이 있어야 한다.


내게 지금 당장 필요한 데이터, 정보, 지식, 통찰, 인사이트, 교훈, 가르침이 있거나,


읽는 재미가 있거나,

(인간사의 희로애락 등)


울림, 감동이 있거나,


공감이 되거나,


내가 처한 상황의 해결법, 솔루션이 있거나.


무엇이 되었든 얻는 것이 있어야 한다.

즉 도움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글마다 읽는 타깃층이 다를 수 있다.

모든 독자층을 모든 요인으로 만족시키려는 글을 쓰려 하다간 죽도 밥도 안 된다.


위의 어떤 것이 되었든 적어도 하나를 담아

진실되게,

도움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면

그 글은 읽힐 것이다.

그리고 오래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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