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은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만난 축구선수 정병주 선수 만나러 가는 날
5개월 만에 뵙는 거라 괜히 긴장 ㅎ
잠실에서 보기로 했다
일찍 출발해서 1시 정도 도착
앉아서 잠시 기다리다 보니 25분 즈음 병주 선수 등장
병주 선수가 미리 예약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오랜만의 애슐리라 기대했다
이게 두 번째 접시
애슐리를 와도 치킨이나 피자를 못 먹다니..
마지막 접시엔 탕수육 하나 챙겨 왔는데 결국 남김..
나와의 약속은 지켰다 그래도
건강검진 건강히 나오면 그때 조금씩은 먹어야지
그렇게 밥 먹으며 얘기하다 카페로
또 이런저런 얘기하며 1시 30분에 만났는데 순식간에 6시 30분 ㄷㄷ 진짜 시간순삭인 만남이었다
저녁엔 조기 축구를 집 주위에서 한다고 하길래 구경 왔다
역시 축구 선수는 축구 선수다, 참 잘한다
다음엔 꼭 축구 배우는 콘텐츠 찍어보기로
짧았던 인연이 한국까지 이어져 너무 좋았고, 이 인연이 서로에게 꼭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란다.
정병주 선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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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