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6
한국 입국 후 첫 피크닉 (보라매 공원)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 기록하는
둘이서 함께 오랜만에 맞이하는 휴일
오늘은 근처 공원으로 가서 피크닉 하는 날
공원까진? 전기자전거 타기
그녀는 따릉이 빌리기
점심 먹고 오는 게 오늘의 목표이기 때문에 김밥 두 줄 사고, 비빔면은 집에서 만들어 용기에 담아왔다
시장에서 후식으로 먹을 샤인머스캣 구매
공원 근처 메가 커피에서 커피 한 잔 주문
바로 옆 다이소에서 5천 원짜리 돗자리 구매
배달 부업 하다 보라매 공원을 지나갔는데 너무 좋아서 꼭 오고 싶었다, 오늘은 평일이라 피크닉 하는 사람은 많이 없었다
날이 참 좋다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좋다
9천 원이나 하는 김밥 두 줄
아침에 만든 비빔쌀국수, 약간 떡 같은 ㅎ
그래도 좋은 날씨에 음식 먹으니 너무 좋았다
사실 라면을 먹어야 제맛인데 밀가루라 쌀국수로 ㅠ
후식은 샤인머스캣 ㅎ
달달하니 참으로 좋았던 마무리였다
이런저런 얘기하며 약 2시간의 피크닉을 잘 마쳤다
조만간 또 놀러 와서 더 재밌게 놀아야겠다
집에서 아침에 못 한 일 마저 하고, 다이소 물품 좀 사러 나왔다
제습용품부터 주방용품 등등 필요한 물품 사니 거의 3만 원..
조그마한 것들이 모여 큰 것이 되는 다이소 매직 ㅎ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예쁜 달 보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 본다
내일은 쿠팡 물류 하러 가는 날
오늘 저녁은 푹 쉬자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