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록하자
한국 와서 아마 제일 일찍 일어나서 나온 게 아닌가 싶은 오늘
새벽 5시 25분 출발
역삼역에서 6시 즈음 내렸는데 여전히 해는 없었다
출근하기 전까지도 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해뜨기 전 출근,, 얼마만인가
어쨌든 출근 완료
처음 와서 이런저런 업무 얘기도 듣고, 계약서도 작성하고, 관련 업무 영상도 보여 교육받기
아침 출근이라 새벽에 온 물류 정리부터
그냥 편의점에서 물류 정리하는 느낌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업무
그러다 갑자기 휴식시간
9시 30분부터 한 시간
주위에 있는 거라곤 메가커피
사과유자티 하나 마시면서 1시간 휴식 완료
카페에서 바나나 먹기엔 좀 그래서 다시 들어가는 길에 바나나 먹기, 오늘의 첫 끼
휴식 끝나고는 장바구니에 담고 배달 기사님께 전달하기까지 포장을 마치는 일까지 배웠다
뭐.. 이건 그냥 마트에서 장 보는 느낌?
은근 배민비마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강남..
3시 30분 돼서 퇴근 완료
강남역으로 그녀 만나러 가는 길
버스 내려서 4번 출구로 걷기
오랜만에 강남역 혼자 걸어보네
스타벅스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녀와 어머님
40분 정도 수다 떨다
오늘의 이른 저녁 먹는 장소, 애슐리 퀸즈
강남점은 처음 와본다
첫 접시는 역시 샐러드 왕창
이럴 때 채소 많이 먹어야지
오늘도 역시나 밀가루는 최소화
피자나 파스타, 튀김 요리는 하나도 안 먹었다
그럼에도 먹을 건 참 많았던 애슐리 퀸즈
여기서 3시간이나 수다 떨기
그리고 한 접시 더 먹고 퇴장
집 오는 길에 깔창 하나만 사고 드디어 집 도착
오자마자 샤워하고 얼른 일기 쓰기
출근한다고 못 한 일 좀 하고 오늘은 마무리하려고 한다
내일은 쿠팡 마감으로 일단 백수
그래도 할 일을 찾아보자..
그냥 놀 순 없지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