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5

첫 배민비마트 일일크루 알바

by 매일 영어

매일 기록하자

한국 와서 아마 제일 일찍 일어나서 나온 게 아닌가 싶은 오늘

새벽 5시 25분 출발

역삼역에서 6시 즈음 내렸는데 여전히 해는 없었다

출근하기 전까지도 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해뜨기 전 출근,, 얼마만인가

어쨌든 출근 완료

처음 와서 이런저런 업무 얘기도 듣고, 계약서도 작성하고, 관련 업무 영상도 보여 교육받기


아침 출근이라 새벽에 온 물류 정리부터

그냥 편의점에서 물류 정리하는 느낌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업무

그러다 갑자기 휴식시간

9시 30분부터 한 시간

주위에 있는 거라곤 메가커피

사과유자티 하나 마시면서 1시간 휴식 완료

카페에서 바나나 먹기엔 좀 그래서 다시 들어가는 길에 바나나 먹기, 오늘의 첫 끼

휴식 끝나고는 장바구니에 담고 배달 기사님께 전달하기까지 포장을 마치는 일까지 배웠다

뭐.. 이건 그냥 마트에서 장 보는 느낌?

은근 배민비마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강남..


3시 30분 돼서 퇴근 완료

강남역으로 그녀 만나러 가는 길

버스 내려서 4번 출구로 걷기

오랜만에 강남역 혼자 걸어보네

스타벅스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녀와 어머님

40분 정도 수다 떨다

오늘의 이른 저녁 먹는 장소, 애슐리 퀸즈

강남점은 처음 와본다

첫 접시는 역시 샐러드 왕창

이럴 때 채소 많이 먹어야지

오늘도 역시나 밀가루는 최소화

피자나 파스타, 튀김 요리는 하나도 안 먹었다

그럼에도 먹을 건 참 많았던 애슐리 퀸즈

여기서 3시간이나 수다 떨기


그리고 한 접시 더 먹고 퇴장

집 오는 길에 깔창 하나만 사고 드디어 집 도착

오자마자 샤워하고 얼른 일기 쓰기

출근한다고 못 한 일 좀 하고 오늘은 마무리하려고 한다


내일은 쿠팡 마감으로 일단 백수

그래도 할 일을 찾아보자..

그냥 놀 순 없지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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