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9

배민 크루에 정식으로 들어간 느낌적인 느낌(?)

by 매일 영어

매일 기록하자

오늘은 휴무일

첫 일정은 러닝 30분 뛰기

요즘 날씨는 참 좋네

이번주 3회 러닝 성공

오늘의 아침 : 개밥 아님 주의

샐러드와 바나나 그리고 단백질바

(의외로 단백질바에 밀가루가 없는 게 많음)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천천히 오늘 할 일 하기


이때까지만 해도 여전히 고용 불안이 있었다

돈은 벌고 싶고, 일은 없고..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집에 있던 카레와 얼마 전에 사놓은 새송이버섯

굳이 가격을 따지자면 약 3천 원도 안 하는 한 끼


맛은 5천 원 이상급

아주 맛있게 먹었다

저녁 되기 전 후식 미리 사놓기

아이스크림 3개


그리고 6시 즈음 배민 측에서 연락이 왔다

단기 알바들이 모여있는 카톡방 초대 링크

이제 내 시간에 맞춰서 일할 수 있다!


이젠 쿠팡에서만 안 떨어지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지점(배민) 하나만 더 뚫어 놓으면 당분간 고용에 대한 걱정은 없을 것 같다

맘 편히 저녁 만들어서 먹기

김치스팸볶음밥


만개 레시피에 있는 소스와 함께 만들어 먹으니 확실히 맛있네..

다음에 또 해 먹어야지


남은 저녁 시간은 TV 보면서 편히 쉬어야지

내일은 편의점 14시간 근무

볼 영상은 이미 정해놔서 크게 걱정 없다 헷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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