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이야기 : 매화마름

강화도카페 예쁜 꽃들이 가득한 곳

by 원두요정
매화마름

강화도는 서울에서 가깝기에 드라이브 코스로 자주 가는 곳이에요. 바다도 보고 바람도 쐬면 주중에 힘들었던 마음을 충전하는 기분이 들죠.

드라이브도 할 겸 들린 강화도에서 바다도 보고 마음의 충전을 한 뒤, 주변의 예쁜 카페를 찾아봤어요. 그렇게 찾은 "매화마름"이에요.


매화마름은 마을 안으로 조금 들어간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고구마 밭 몇 개를 지나 매화마름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주변에 고구마 밭이 있어서 그런지 카페 맞은편에서는 갓 캔 고구마를 팔고 있었어요.

주차 공간도 꽤 넓은데 주말에는 그 넓은 주차장이 빈 곳 없이 채워져요. 조금 기다려 주차를 마치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어요.


카페 입구에는 연꽃과 예쁜 꽃들로 꾸며진 정원이 있어요. 날이 좋으면 카페 내부가 아닌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앉았던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카페 이름인 "매화마름"의 "화"를 예쁜 꽃으로 표현한 게 재밌었어요. 매장 컵의 문구도 꽃으로 표현되어 있고, 각 테이블마다 화병을 두어 생화를 꽂아 둔 것도 인상깊었죠.


주문을 하니, 앞에 12팀이 있어서 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어요.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만 테이블은 넉넉하게 앉을 수 있었어요. 주말에 방문 예정이시라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시길 추천해요. 실제로 기다린 시간은 30분 정도였어요.

하루에 4번 정도 빵이 나온다는데 저는 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치즈케이크로 주문했어요. 케이크도 맛이 나쁘지 않았어요. 특히 커피 맛이 좋았답니다.


주말나들이로 강화도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매화마름을 추천합니다.




주중 운영시간 : 오전 10시 ~오후 7시
주말 운영시간 : 오전 10시 ~오후 10시


★원두요정의 카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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