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베트남 영화도 아니고 무려 베트남 북부 산악지대의 소수민족인 흐몽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오직 내일 수업을 위해 봤다. 무척 지루할 거라 예상하며 보기 시작했는데 단숨에 끝까지 봤다. 마지막 부분의 반전은 정말 예상치 못했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덧. 2007년 칸 영화제(아마도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상영됐다고 한다.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