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20년 차 여행 전문 잡지 트래비와
한국 정상급 여행 사진 & 글 전문가가 만났습니다.
여행 사진 & 글쓰기의 A to Z를 알려 주는
트래비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나면,
여행 기록이 '어나더 레벨'로 업그레이드 될 거예요.
✅ 전문 카메라 뺨치는 스마트폰 사진
"스마트폰 카메라, 제대로 활용하게 될 테니까."
구도 기획부터 사진 편집 & 색감 보정은 물론
작가와 함께 촬영 & 편집 실습도 진행합니다.
+
✅ 자꾸만 더 읽고 싶어지는 여행 글
'진짜 내 글 맞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지도.
백지 상태에서 원고 기획, 작성, 다듬기까지.
여행글의 기본과 독자를 유혹하는 법도 배웁니다.
내 글인데 자꾸 자꾸 읽고 싶어지는 magic..★
*
당신의 여행 기록을 완전히 바꿀
두 명의 여행 콘텐츠 전문가를 소개합니다.
사진 전문가만 할 수 있는 '게티이미지' 전속 스톡 작가
누적 1,000만 명의 네이버 사진 파워 블로그 운영중
여행 매거진 편집장 출신의 여행기자·여행작가·에디터
여행 다니며 글쓰고 에디팅한 것만 25년 이상인 베테랑
트래비 아카데미,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여행 기록을 세상에 선보이고 싶은 분
✔ 고가의 장비 없이 사진을 남기고픈 분
✔ 여행기를 서적으로 출판하고 싶은 분
✔ 여행 작가 & 기자가 되고 싶은 분
✔ 여행 추억을 선명히 기억하고 싶은 분
*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지는 여행이 아닌
더 맑고 또렷한 추억으로 남겨 보세요
눈이 반짝 뜨이던 현지 음식과 거리 모습,
'어떻게 이런 풍경이?'하며 놀랐던 여행지,
처음 맞닥뜨린 공간에서 마주한 감정 모두
전문가처럼 여행을 기록하는 법을 배운다면
4K UHD 초고화질처럼 내 안에 남을 거예요.
*
방법을 몰라 막막했던 콘텐츠 제작의 꿈도
트래비와 함께한다면 당장 이룰 수 있어요
� 수십 년 경력의 여행 사진가 & 기자의 밀착 수업
� 우수 참여자의 사진과 원고 지면 게재 기회 부여
� 이론 수업 & 실습 경험 & 그룹·맞춤 피드백까지
자세한 강의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김경우 여행사진 작가는요,
서울문화사, 동아일보사,
<씨네 21> 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트래비>,<론니플래닛코리아>, <월간사진>등
다양한 잡지에 사진과 여행원고를 기고했어요.
현재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사진교실 전속강사이자
세계 최대 이미지 유통사인 게티이미지
스톡작가로 활동해요.
누적 방문수 1,000만명 네이버 파워블로그
‘지루박멸연구센타’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쓰라’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에요.
/
곧 만나게 될 수강생님께 전하는 편지 �
스마트폰은 최고의 여행 카메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제대로 세팅하고 구도만 이해하면 되죠.
꼭 알아야 할 필수 사진이론을 비롯해
사진 편집에 대해서도 알려드립니다.
4주간의 강의지만 임팩트 있게 구성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나가 골목 촬영 실습을 하고
찍은 사진의 편집과 보정, SNS 업로드도 공부합니다.
곧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
천소현 여행 작가는요,
트래비 (전)편집장이자,
(현)오히려컴퍼니 대표예요.
여행기자, 여행작가, 에디터로,
25년 이상 여행하고 글을 쓴 베테랑이랍니다.
여행은 그녀에게
세상과 사람을 읽는 힘을 길러줬고,
이야기로도 길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어요.
2022년부터는 오히려컴퍼니 대표로
로컬과 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여행작가와 여행 도슨트를 양성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 @ifany_company
/
곧 만나게 될 수강생님께 전하는 편지 �
좋았던 나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지만,
막막하거나 만족스럽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을 기록한다고 다 여행글이 되지는 않으니까요.
100년 후에 읽어도 좋은 여행글 한편이 있다면,
세상 그 어떤 여행도 부럽지 않습니다.
혼자서는 잘 고쳐지지 않는 나의 글쓰기 습관.
함께 피드백하고 수정하면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글이 달라지면 여행법이 바뀌고,
여행자의 인생도 달라집니다.
쓰면서 성장하는 여행 글쓰기 강의는
경험과 노하우의 전달이 아니라
대화하는 수업입니다.
소그룹으로 밀도 있는 피드백을 나눌 예정입니다.
완성된 원고 중 우수작은
여행매거진 <트래비> 지면에 게재됩니다.
피드백은 여행매거진 편집장의 시선으로 진행됩니다.
여행지 소개글부터 여행에세이까지,
아마추어에서 프로의 글쓰기까지,
여행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 열립니다. .
/
망설이는 순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