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외여행

미식가들을 유혹하는
2020 홍콩 와인&다인 페스티벌

by 트래비 매거진
11월11일부터 5주간 온·오프라인 진행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부터 이벤트까지


2018_%ED%99%8D%EC%BD%A9%EC%99%80%EC%9D%B8.jpg?type=w1200 홍콩관광청이 올해 첫 홍콩 와인&다인 페스티벌(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을 11월11일부터 12월1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홍콩관광청이 올해 첫 홍콩 와인&다인 페스티벌(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11월11일부터 12월15일까지 온라인 클래스와 이벤트를 통해 홍콩의 다채로운 미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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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지에서는 빅토리아 하버 항구 산책로에 400여개 이상의 와인 및 음식 부스, 콘셉 스토어, 스페셜 커피 시음관과 엔터테인먼트 존이 들어설 예정이다. 매주 주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다. 11월21일부터 12월6일까지 총 34개의 클래스가 무료로 펼쳐진다. 와인, 샴페인, 사케 등 다양한 주류는 물론 함께하기 좋은 음식까지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EC%A0%9C%EC%9E%84%EC%8A%A4_%EC%84%9C%ED%81%B4%EB%A7%81.jpg?type=w1200 제임스 서클링


클래스 첫째날에는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과 데브라 메이버그(MW Debra Meiburg)가 와인 토크를 통해 실속 있는 가격대의 새로운 와인을 소개한다. 이어 유명 홍콩 셰프들이 라이브 요리 시연회를 통해 홈 쿠킹의 팁을 선사한다. 중식과 프랑스 요리를 접목한 모던 요리, 관자 요리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11월28일에는 홍콩 외식업계 여성 유명인사 5명이 각각 클래스를 통해 그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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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에는 특별히 비건과 한식 메뉴 시연도 포함됐다. 11월28일 셜리 곽(Shirley Kwok) 셰프는 비건, 무설탕 애플파이 시연을 통해 트렌디하고 건강한 베이커리를 소개한다. 다음날에는 홍콩 센트럴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강민구 셰프가 한국식 냉채와 치킨 요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식뿐 아니라 홈술 팁을 접할 수 있는 칵테일과 샴페인 클래스도 열린다. 모든 클래스는 라이브 방송이 끝나고 5일 후 홍콩관광청 홈페이지에서 녹화방송으로 영어자막과 함께 다시 들을 수 있다.


홍콩관광청은 행사기간이 기존 4일에서 5주로 확대된 만큼 온·오프라인으로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클래스를 보다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밀키트와 다양한 와인들이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오프라인에서는 홍콩 내 수백 개의 레스토랑에서 특가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녹화방송 시청하기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



글 이은지, 곽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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