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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프로 May 09. 2022

아웃스탠딩에 두 번째 기고글을
발행했습니다.

이번엔 야구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왓챠에서 만든 한화 이글스의 다큐 '클럽하우스'에 대한 글인데요. 왓챠, 그리고 한화 이글스의 입장에선 왜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을까? 그리고 소비자들 (대부분 야구팬들이겠죠?)은 왜 이 다큐멘터리를 볼까에 대한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물론 야구채널은 아닌 관게로 마케팅, 그리고 스토리텔링적인 관점에서죠) 


외부 채널에 글을 올린 적은 좀 있는데, 이번처럼 정식 기고 글(차이가 뭐냐고요? 1. 돈을 받는다, 2. 다른 곳에 올린 글은 안된다)을 쓴 경험은 많지 않은 편이라.. 다른 분들은 주제 선정이나 어떤 식으로 풀어가는지 궁금하더군요. 항상 느끼지만 글쓰기가 참 만만치가 않습니다 ^^


본론에서 좀 벗어났는데.. 아웃스탠딩은 유료 채널이라 아래 글의 전문을 보실 수는 없지만, 가입하면 월 1개의 글은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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