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련된 강의 및 커뮤니티 관련된 내용은 저의 리틀리 채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소식에서도 공유드린 바 있는 sora 관련해서 또 새로운 소식이 나왔네요. 생각보다 빨리 일반 공개가 될 것 같다는 내용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오픈AI의 CTO와 단톡 인터뷰를 했는데요. 내용 중 올해 안(몇 달 내)에 sora를 일반에 공개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현재는 gemini에서 발생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오류 테스트를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는군요.
관련된 국내 기사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AI라고 하면 보통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가 터미네이터나 월-E 같은 로봇과 AI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 더 친근하기도 하지만,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최근 OpenAI의 기술과 결합한 인간형 로봇 영상이 화제입니다. (Figure) 그전에는 테슬라의 AI 로봇이 이슈였죠 (optimus) 이러한 AI 로보틱스가 생각보다 가까이 와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지난해 말 OpenAI가 MyGPTs를 공개하고, 이후 맞춤형 AI 빌더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OpenAI와 행보를 같이하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뛰어들었죠..
한국형 AI를 만들고 있는 뤼튼의 경우에도 뤼튼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AI 빌더의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연어로 맞춤형 AI를 만들 수 있다고 해도 나에게 필요한 AI를 만들어서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뭔지도 잘 모르겠는데, 그걸 논리적으로 풀어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은 흔치 않죠.
업무 환경은 점차 AI로 바뀌어 가는데, 정작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끝으로 칼럼 하나를 더 소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