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착한 편이잖아.

2019. 3월 어느 날, 첫째 여덟 살

by 보물정원

어느 날, 식탁에서 밥을 먹다가 첫째가 말했다.



엄마, 내가 착한 편이잖아. 나도 안 좋게 행동하고 싶을 때가 있어. 그런데 반 이상이 착한 생각이고 나쁜 생각은 그것보다 적어서 내 마음이 편한 대로 행동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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