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과의 유대
한 생명과의 연결
한 존재와의 감응.
내 안의 전체, 내 생명을
온전히 살아있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접촉입니다.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654720?ucode=L-VzOilmYB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직업은 심리상담사. 상담보다 해탈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