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고독감, 외로움 너머 존재와 생명 전체와 연결하기

by 나무둘
mosalnaguB.png?type=w556 https://pin.it/57qr7gk


한 사람과의 유대

한 생명과의 연결

한 존재와의 감응.


내 안의 전체, 내 생명을

온전히 살아있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접촉입니다.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654720?ucode=L-VzOilmYB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내일은 없다. 오늘이 최고의 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