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과거와 언제까지나 다툴 수 있고,
과거가 실제와 달라야 했다는,
세상에서 가장 좋고 가장 설득력 있고 가장 인도적인 이유들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과거는 그대로입니다.
부디 과거를 통해 배우세요.
하지만 과거에 대해 죄책감이나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당신은 자기 자신에 대해 폭력을 가하고 있을 뿐이며,
폭력은 효과가 없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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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