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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둘 Aug 24. 2023

과거와도 이상과도 비교 판단하지 않기

https://pin.it/5KEvHhH

  

당신은 과거와 언제까지나 다툴 수 있고, 

과거가 실제와 달라야 했다는, 

세상에서 가장 좋고 가장 설득력 있고 가장 인도적인 이유들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과거는 그대로입니다. 

부디 과거를 통해 배우세요. 

하지만 과거에 대해 죄책감이나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당신은 자기 자신에 대해 폭력을 가하고 있을 뿐이며, 

폭력은 효과가 없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76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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