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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실이다.

분명히 이해하면 추구할 것도 용서할 것도 없다.

by 나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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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현실과 하나라는 것을 이해하면,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지금 있는 것이

자기가 원하는 것임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이해됩니다.

현실 위에 자기의 생각을 덧씌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780977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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