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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둘 Oct 19. 2023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https://pin.it/6YOJK3d


나는 모르는 마음을 사랑합니다. 

모른다는 것을 알면, 

자연스럽게 현실에 열리게 되고, 

현실이 당신을 원하는 대로 데려가도록 놓아두게 됩니다. 

정체성을 버리고 진정한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한계 없는 자, 이름 없는 자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케이티'라고 부르지만,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799641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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