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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비 Feb 26. 2020

2월 셋째주 2편

우울함 -28

그림그리는 횟수가 조금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그림이 좋다.

오일파스텔을 샀다. 크레파스와 비슷하지만 느낌은 사뭇 다르다. 다 좋은데 냄새가 좀 난다. 진한 기름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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