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 보고 나면 찜찜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주인공에게 감정이 이입된다
숨이 막힐 것 같은 코르셋
머리카락 한 올 나오지 않은 세팅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앉은 자세
그녀는 이곳에 시집와서 이 모든걸 매일매일 반복해야만 한다
처음으로 맛보는 자유
보는 내가 다 한숨이 절로 난다
신분제의 사회에서 수발드는 사람보다는 처지가 낫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영화만으로는 누가 더 나은지, 누가 더 행복한지 말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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