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같이 놀래?

아이폰으로 담은 감성

by 행복가진


골목 벽에 두 아이

지금이라도 말을 걸 것 같다.

시멘트 벽을 타고 감정이 흐른다

"같이놀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느리면 좀 어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