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담은 감성
골목 벽에 두 아이
지금이라도 말을 걸 것 같다.
시멘트 벽을 타고 감정이 흐른다
"같이놀래?"
개발자삶을 멈추고 오랜시간 말로 떠들었던 삶을 시작했고, 완전한 나로서의 미니멀삶과 움직이는삶을 꿈꾸며 쉼없이 세상을 떠돌아 다니며 사진찍고 그림그리는 삶에 도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