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호텔 싸게 예약하는 법 서울

by 여행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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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숙소를 ‘진짜’ 똑똑하게 예약하는 7가지 전략

서울 호텔을 검색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다.
분명 ‘특가’라고 뜬 가격인데 예약 직전 결제창에 들어가면 세금과 봉사료가 붙어 가격이 훌쩍 뛰어버리는 경우.
혹은 며칠만 늦게 예약했을 뿐인데 같은 방이 2~3만원씩 더 비싸지는 묘한 타이밍 차이.

나 역시 서울에서 짧은 호캉스나 출장 숙박을 자주 잡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 국내 호텔은 이렇게 예약해야 가장 싸구나”
하는 나만의 패턴이 생겼다.

오늘은 그 노하우를 브런치 글로 차분하게, 그리고 누구나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해본다.


1. 같은 호텔이라도 ‘예약 채널’마다 가격이 다르다

서울 호텔은 호텔스닷컴, 아고다, 야놀자, 여기어때, 네이버예약, 공식 홈페이지 등 판매 채널이 최소 5~10개다.
놀라운 건… 각 채널의 가격이 모두 다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같은 날짜·같은 룸타입이라도 아고다는 세금 포함이 저렴하고


호텔 공식 홈페이지는 조식 포함 패키지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


네이버는 포인트 적립 덕분에 실질가가 더 싸질 때도 있다.


그래서 내가 호텔을 예약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주 단순하다.
최소 세 곳을 비교한다 → 아고다 / 네이버 / 호텔 홈페이지

이 세 곳만 비교해도 웬만한 오버페이는 막을 수 있다.

2. ‘세금 포함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

국내에서 해외 OTA(아고다, 호텔스닷컴 등)를 사용할 때 흔히 하는 실수가 있다.
줄여진 기본 가격만 보고 “싸다!” 착각하는 것.

하지만 실제 결제 단계에서는

도시세


봉사료



세금
이 붙어 가격이 10~20% 가까이 올라간다.



따라서 세금 포함, 최종 결제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며
예약 페이지에서 마지막 단계까지 들어가 본 뒤 가격을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3. 일정이 확정됐다면 ‘환불 불가’ 옵션이 진짜 싸다

서울 호텔은 수요가 많아 조기 예약이 거의 항상 이득이다.
특히 환불 불가 옵션은 보통 5~15% 정도 저렴하다.

단, 체크인 날짜가 확실할 때만 선택해야 한다.
출장처럼 날짜가 유동적인 상황이라면 오히려 리스크가 된다.

나는
“야, 이 날짜 무조건 간다.”
싶을 때만 환불 불가를 쓴다.

4. 반대로 일정이 애매할 때는 ‘무료 취소’로 일단 잡아두기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데, 무료 취소 가능한 숙소를 잡아 두는 것만으로도 가격 변동 감시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예약해 둔 상태에서


가격이 떨어지면
→ 기존 예약 취소 후 재예약




가격이 올라가면
→ 이미 예약한 가격으로 유지



이게 가능하다.

특히 서울 호텔은 주말/평일 차이가 크고
예약률에 따라 가격이 하루에도 수차례 바뀌기 때문에,
무료 취소는 일종의 “가격 보험”이 된다.

5. 체크인 1~3일 전 ‘떨이 특가’가 뜨는 호텔도 있다

모든 호텔이 그런 건 아니지만,
공실이 남아 있을 때 초근접 특가(라스트 미닛 딜) 이 뜨는 곳이 있다.

특히 강남, 종로, 홍대 쪽 호텔은
외국인·국내 여행객 비중이 높아
예약률이 요동치는 경우가 많다.

하루 전 저녁



체크인 당일 오전 9시 전후
이 두 타이밍에 가격이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가 꽤 있다.



단점은 방이 없으면 끝이라는 것.
그래서 이 방법은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에게만 맞는다.

6. 네이버에서 ‘멤버십 + 결제카드’ 조합을 잘 쓰면 서울 호텔이 더 싸진다

네이버는

포인트 적립



네이버페이 카드사 혜택
이 겹쳤을 때 체감가가 꽤 내려간다.



예를 들어,
숙박비 200,000원을 결제할 때

네이버 멤버십 적립 2,000원


포인트 즉시 할인 2,000~5,000원



카드사 주말 행사 추가 할인
이런 식으로 실제 체감 결제 금액이 더 싸지는 구조다.



그래서 나는 보통
‘네이버 – 아고다 – 호텔 홈페이지’
3개 중 실결제금액 + 혜택을 합산해 가장 싼 곳을 고른다.

7. 평일 숙박이 가능하다면 가격 차이가 압도적이다

서울 호텔은 평일 vs 주말 가격 차이가 크게는 2배까지 난다.
특히 금요일 체크인은 꾸준히 비싸다.

가능하다면

월~목 체크인



일~월 체크인
으로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좋은 호텔을 싸게 이용할 수 있다.



조금만 일정 유연성을 가지면
원래 15만 원짜리 호텔을 10만 원대 초반에,
원래 25만 원짜리 호텔을 15만 원 수준에 잡을 수 있다.

서울 호텔 싸게 예약할 때 ‘내가 실제로 쓰는 루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3개 채널 비교 아고다 / 네이버 / 호텔 홈페이지


최종 결제 창까지 들어가 세금 포함 가격 확인


일정이 확실하면 환불 불가로 바로 결제


일정이 애매하면 무료 취소로 선예약


체크인 1~2일 전 가격 떨어지면 재예약


네이버페이 포인트/카드 할인 겹치는 날이면 네이버로 예약


일정 조정 가능하면 평일로 이동


이 루틴으로 예약하면 적어도 1박당 2~6만원은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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