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심시심
비 마중
by
조성범
Jul 29. 2020
비 옵니다
마중하지 안 했는데
하늘 쏟아집니다
비 내리며
허공 동행합니다
여름이 늙어가는데
애써 푸른 창공 헤어
두레박 던져요
맘 내려요
마중하지 안 했는데
2020.07.29.
조성범
ㅡ지하철 6호선에서
keyword
하늘
허공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조성범
직업
시인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팔로워
16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삶빛
문학상의 붕어놀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