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유심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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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Dec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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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내들 떼거리로 몰려와
앞서 당당하게 구둣발 자목 하네
검은 옷 침잠하며 두런두런
시대 말하는데 고개 꺾인 세월이구나
2020.12.21.
동짓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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