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역사의 주동(柱棟)
젊은이 역사의 주동(柱棟)으로 키우세
약삭빠른 장년보다 경쾌하네
때 되면 가볍게 물러나자
언제까지 알량한 지식으로 포섭하는가
지혜 마르다 그대 먼저 알지 않는가
나 아녀도 큰 인물 널려 있으니
욕망의 삽질 그만하자꾸나
청춘의 열망을 믿어 보시게나
이 땅 젊은이의 땅이고 미래이네
2017.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