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길_3

by 조성범


상식 판단 못하는구나

억압, 길들여져 물질 두껍네

배움이 공존의 삶이 아니라

상식 길들여져 다 함께 못하는지

얇은 웃음 걸치고 두 팔 휘졌구나


2023.10.30.



*야영장에서 바람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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