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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_3
by
조성범
Oct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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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판단
못하는구나
억압, 길들여져 물질 두껍네
배움이 공존의 삶이 아니라
상식 길들여져
다 함께 못하는지
얇은 웃음 걸치고 두 팔
휘졌구나
2023.10.30.
*야영장에서 바람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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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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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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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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