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심시심
자존
무봉
by
조성범
Sep 9. 2024
바람 문 지나느라 한껏 움츠리고
사람소리 덜컹거리며 소란스랍게 지나네
산속 묘연한 신기 춤추느라 숨어
조선의 곳간 바람이 되어 펄렁이구 있구나
2024.9.9.
조성범
keyword
신기
소란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조성범
직업
시인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팔로워
165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시절
낙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