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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Jan 15. 2025
시인이 시조를 사랑하길
시조는 조선의 언어인가
나의 몸이 시조인디
몸뚱이
시가 되려 애타네
2025.1.15.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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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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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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