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일시(日日一詩)_11

조성범

by 조성범

뜨겁던 여름도 뒷방 물러나는데


뒷걸음치던 늦여름 심술부려도


새벽 찬바람 문풍지 흔드는구나




2019.9.2.

조성범

*지하철 6호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