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일시(日時一詩)_6

조성범

by 조성범

천하 자를 듯 칼날 휘둘러도


금수강산 붉은 열망 타오르는데


눈보라 오는 줄 모르고 날뛰는가





2019.9.24.

조성범

*사진. 김낙춘(스승님, 충북대 건축학과 명예교수, 화가, 건축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