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일시(日時一詩)_13
조성범
by
조성범
Nov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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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진 잎사귀 마른 땀 짜내느라
붉디붉게 설음 한 사발 들이켜고
겨울 한복판 앞장서 가는구나
2019.11.1.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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