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조성범
by
조성범
Feb 14. 2020
아래로
왜 이리 나 같은지
그냥 가련하다
찬바람이라도 홈쳐와
불어주고 싶은
달콤한 봄볕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독방거처[獨房居處_코로나 바이러스]
적막강산(마스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