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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봉 Mar 03. 2020

코로나19_3

조성범

코로나19 창궐하는 발화점 같은 삼남에서 신천지를 옹호하는 듯하는 시 우두머리를 보며 그를 찍은 지역이 코로나보다 더 위태롭게 보이며 현정권의 지지가 30프로 내외 임에 비극의 극치를 보노라니, 누가 그곳의 위대한 애국애족을 길들이고 잡아 흔드는지 슬프고 애달프다.
ㅡ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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