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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봉 Mar 09. 2020

코로나19_4

조성범

코로나19  역병의 진원지이자 창궐지역인 대구, 경북의 민심을 보노라니 할 말을 잃다.

그곳, 첨단 문명시대의 철의 장막으로 닫힌 폐쇄 공산국가와 같은 길들여진 사회가 되었는가.

코로나 역병을 막기 위한 이 정부의 일관된 지원과 비상상황 대처를 보면서 어찌 이러시는지.

 있고  있는 자여 참말로 아니 되옵니다. 조국의 끊임없는 온정과 사랑을 부디 헤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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