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오월의 유월

조성범

by 조성범

오월 잎사귀 푸르게 피어올라


검붉은 핏덩이 방토 쓰러지네


사람 소리 침묵으로 물들 즈음


동강 난 피안 새벽 일깨우는구나




2020.05.27.

조성범


*뒷산 올라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