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무봉 옛글

존재의 칼끝

조성범

by 조성범

존재의 칼끝에 서지 못하는 나는 죽일 놈이다. 글은 누구를 위해 쓰는가.

나의 영광을 위해 쓰는가.

비루한 나를 못 이긴다.

다 부질없도다.

가고 가다 섬이 생인가?



2014.6.17.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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