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칼끝
조성범
by
조성범
Jun 17. 2020
존재의 칼끝에 서지 못하는 나는 죽일 놈이다. 글은 누구를 위해 쓰는가.
나의 영광을 위해 쓰는가.
비루한 나를 못 이긴다.
다 부질없도다.
가고 가다 섬이 생인가?
2014.6.17.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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