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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조

조성범

by 조성범

시와 시조

이 땅의 시인이 시조를 쓸 줄 모르며
시인이라 하면 슬프다고요.
왜국 식민사관에 젖은,
조중동 언론 신춘문예에 빠진 그들을 염려하오
이 땅의 시인이라 하면
조선 시조를 알아야 합니다.
뿌리입니다.
국내 시집의 99%가 시조를 모르는
왜국(서양)의 언어다.
왜국에서는 이 땅의 시조를 인정 안 한다
왜...
우리 꺼 아닌 걸 우기면서 답습하고 있다...
국정 교과서부터 문제다.
지금은 희망이 없지만
멀리 보면 열망입니다.



2013.6.17.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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