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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의 자유시
<더위 2>
흐아~
더워서 땀이
송글송글
뚝뚝
햇볕은
나를 놀리듯이
쨍쨍
바람 좀 불러볼까
휘익휙~
절로 부는 바람을
와락
안는다
휴우~
살겠다
해와 바람은
오늘도
힘겨루기 중
- H. Y. S
<사진출처>
http://m.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2796470054
두 아이를 키우는 동안 사라진 나의 테이블을 찾으러 왔습니다. 나의 테이블은 나의 꿈이고 인생이고 나입니다. 시와 나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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