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00일, 그곳엔 아직도 수많은 아픔이 남아있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기억하고, 잊지 않는 것'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2014.4.16
이 날의 하루 전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너희들을 꼭안고
절대로 아무데도
보내지 않을거야
정말 미안해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이 아픔들은
과연 누가 치유해 주어야 하는걸까요?
500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시계는 그 시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 누구도 대답해 주지 않습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왜 수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