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시] 착각의 미학

by 우노단주

착각의 미학


우리는 착각을 한다.

좋은 글귀를 만나서 즐겁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작가는 그걸 의도하지 않았다.


어쩌면 우리는

그 문장을 빌려

우리의 기억을 꺼내고

추억을 다시 삶고

그리움을 다시 꺼내 뿌리는 것이다.


작가는 잘못이 없다.



변;

딴짓.

이라고 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이건 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