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시간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은?

엄마들의 가장 행복한 기억 찾기

by 바이올렛


[줄리아혀니]


저는 고2-3 시절이요. 공부도 친구도 가정도 모두 다 풍족했던(?) 시절이었어요^^ 학교 끝나면 거의 매일 친구들 우르르 집으로 데려와서 라면 끓여먹던 기억이 나네요.




[씬디]


전 첫째 첫 수유할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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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 오늘 인제 자작나무숲 다녀왔어요.

이 기운도 전해드릴께요~~


ㄴ [줄리아혀니]


와~~올 겨울에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ㅎ




[바이올렛]


저는 요즘 왜 그렇게 행복한 지 모릅니다.

별로 특별한 것도 없는데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커피 한잔> 책이 좀 허무맹랑한데, 희한하게 저랑 잘 맞는 느낌도 있구요^^; 느낌 탓일까요?^^




[봄이맘]


가장 행복한 순간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나름대로 잔잔하게 행복한 순간들이 있어서ㅎㅎ그럼에도 찾아봤더니 결혼식 끝나고 신혼여행가려고 공항으로 가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 뒤에 험난한 일들은 상상도 못한채 해피엔딩이라는 희망찬 꿈들을 꾸었던 것 같아요�




[스텔라]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요. 기저귀를 둘 다 차던 시기에..낮에 힘들게 시달리다가(?) 애들이 잠들면, 그 순간이 참 좋더라구요. 애들 자고 있으면

낮에 찍은 애들사진 보면서, 잠자는 애들 얼굴보면서 참 행복했어요.^^


ㄴ [씬디]

공감가요. 스텔라님네도 연년생이라고 하셨죠? 연년생 기저귀 어후..

저도 첫째둘째가 연년생이에요^^


ㄴ[봄이맘]

저도 너무 공감이요. 곤히 자는 애들 모습보면 그렇게 행복해요 ㅎㅎㅎ 낮엔…;;;ㅎㅎㅎ




[지중공]


연휴가 끝이났어요 ㅎㅎ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을 꼽으라고 하니 이것도 어려운질문이네요 ㅎㅎ 순간순간 즐기고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다르지만 소소한 행복들이 늘 주변에 있는것 같아요^^

아.. 둘째 어제낮부터 열이안나서 ㅎㅎ 오늘 둘다 기관보내고 운동갈생각하니 참 행복하네요���




'21.10.11.월. 주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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