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지원과 투자를 받아 멋지게 창업을 하든,
그냥 슬쩍 법인 등기를 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만들며 조용히 창업을 하든,
그 창업이 직원이 있는 창업이든, 동업자가 있는 창업이든, 혹은 아직 나 홀로의 창업이든,
상관없이 모든 창업가들이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내가 주도하려면 내가 죽도록 노력해야 한다.
회사의 일의 99%는 내가 먼저 고민하고 실행하고 책임져야 한다.
나머지 1% 정도만 동업자나 직원들에게 기대는 느낌이어야 한다.
그래야 그 창업에 시동을 걸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창업자들은 그 시동을 거는 법을 남에게 의지하려 한다.
특히 오랜 경력을 가진 분들일수록 그런 경향이 크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세상 탓, 남 탓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그 이유는 조직과 환경보다는 아직 내 업이 제대로 서지 않은 데 있다.
흔히 관찰되는 현상이다.
곰곰이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내가 창업을 하는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그저 내 조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지.
창업!!!
업에 시동을 거는 일이다. 조직에 시동을 거는 일이 아니다.
그러니 작은 업이라도 실행해야 한다. 대표 혼자서라도.
그걸 꾸역꾸역 해내야 동업자든 직원이든 따라온다.
리더십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R&R이나 지분, 급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들은 업이 제대로 형성된 다음에나 따지게 되는 것이다.
업이 형성되기 전에는 그저 열악한 환경에 헌신해줄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지,
부릴 사람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업이란 반복 가능한 수익 모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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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AI Alchemist & Maestro 두드림(Two Dreams)
- Orchestrating AI, systems, and human jud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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