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은 실험이다
과거의 전략은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예측을 기반으로 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전략은 예측보다 실험을 전제로 해야 한다. 시장은 너무 빠르게 바뀌고, 고객은 너무 다양하며, 기술은 너무 유동적이다. 더 이상 ‘정답’을 예측해서 전략을 세울 수 없다. 우리는 ‘무엇이 정답인지’를 실험을 통해 알아가야 한다.
전략은 “이렇게 하면 될 것이다”라는 신념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될 수도 있다”는 가정이다
확신은 오류를 만든다. 가설은 검증을 만든다
전략이 실험을 내포할 때, 그것은 살아 있는 전략이 된다
“정말 이게 고객의 진짜 문제일까?”
“우리가 정의한 이 세그먼트가 지금도 맞는가?”
“이 채널이 지금도 가장 유효한 접점인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회의실이 아니라 시장 속 실험을 통해 얻는다
예측 중심 전략은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실험 중심 전략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실험은 실패를 포함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배우고 더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다
전략은 선언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구조로 구성되어야 한다
실행 → 피드백 → 수정 → 실행의 루프 안에 전략이 존재해야 한다
전략적 학습이 쌓일수록 전략의 품질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