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을 다시 묻다
전략 관성이란 과거의 방식과 습관에 조직이 갇혀, 변화와 실험을 거부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 관성을 깨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의도적인 전략적 실험을 조직의 일상에 심는 것이다.
성공 경험과 반복된 프로세스가 조직의 기본값이 된다
새로운 시도는 ‘불필요한 리스크’로 치부된다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줄어든다
실험은 기존 전략의 전제를 흔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게 한다
실패를 통해 학습하고, 성공을 통해 확장할 수 있다
실험 자체가 전략을 살아 있게 만드는 순환 고리다
분기마다 반드시 새로운 전략 가설을 검증하는 실험을 포함한다
실험의 성공/실패와 관계없이 학습 내용을 전략에 반영한다
실험 KPI를 별도로 운영하여 단기 성과와 분리한다
리더가 직접 새로운 전략 가설 제안을 이끈다
팀원들이 변화와 불확실성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전략적 대화가 회의와 보고서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과거의 성공 공식에 대한 맹신이 줄어든다
전략 관성은 조직을 편하게 하지만, 결국 정체시키고 무너뜨린다.
Lean Strategy는 그 관성을 깨는 가장 확실한 도구로 전략적 실험을 제시한다.
실험은 불확실성을 불러오지만, 그 불확실성 속에서만 새로운 전략이 태어난다.